본문 바로가기

여행 Story

영천 햄버거 맛집 맘스터치 with 싸이버거

오늘 영천의 날씨는 최저 -12도

턱이 돌아갈 날씨다.

이런 날씨엔 집에 있는게 최고지만,

이제 귀농해서 살집을 구해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오늘도 나오게 되었다.

 

 

영천 완산 미소지움 1차 집을 둘러보고, 마음에 들어서 계약하기로 결심하고!

원래 가격보다 1,000만원이나 저렴하게 나와서 Get!

오늘이 와이프 생일이라 좋은일이 생긴듯?

 

부동산에서 계약을 하기 전 시간이 비어서

부동산 길건너 있는 맘스터치에서 간만에 혼밥을 아니 혼벅을 했다.

 

 

나는 치킨을 먹어도 퍽퍽살(가슴살)은 안먹고 다리살, 날개 등 탄력있고 부드러운 부위를 좋아한다.

버거를 먹으러 맘스터치를 간 이유도 바로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는 닭다리살 패티를 이용하기 때문이다!

 

싸이버거 세트를 주문해주시고, 가게를 둘러보니 배달도 되나보다!

"혹시 배달 어디까지 되나요? 제가 미소지움으로 입주를 할꺼라서요" 라고 물으니

"거기도 배달 됩니다~"라고 친절히 알려주셨다.

다음에는 시켜먹어야지라는 생각과 함께 자리에 앉아 진동벨이 울리기만을 기다렸다.

 

 

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다 보니 어느새 벨이 울려, 햄버거를 픽업해왔다.

오 뜨끈뜨끈한 햄버거와 감자튀김!

 

 

먼저 감자튀김부터 맛보고.

갓 튀겨서 아주 바싹한 맛!(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맛입니다.)

 

그리고 싸이버거를 한번 눌러서 모양을 잡아준뒤 버거도 개봉~

오 닭다리살 패티가 꽉 차있는 버거의 모습은 정말 감동 그 자체입니다.

한입 크게 베어무니 흘러나오는 육즙

정말 맛있습니다. 전 닭다리살 패티가 든 버거를 먹은 이후론 다른 버거는 안먹습니다.

그만큼 제 취향을 저격해 버린 싸이버거!!

 

자주 이용할께요~

 

맘스터치 영천점 위치